캐디피 안 든다 '솔깃'.. 단둘이 즐기자 '오붓'

입력 : 2019-03-15 00:00:00



골퍼 2명이 충북 충주시 임페리얼레이크CC에서 노캐디 셀프라운드를 즐기고 있다. 캐디백이 2개만 실린 아담한 2인승 카트가 눈길을 끈다. 동아일보DB


경기 용인시의 화산CC는 올해 캐디피와 그린피를 잇달아 인상했다. 지난달 중순 캐디피를 12만 원에서 13만 원으로, 그린피는 이달 들어 비회원 기준 20만 원과 26만 원으로 각각 1만 원씩 올렸다.


최저임금 인상과 주 52시간 근무제에 따른 인건비 상승, 토지의 공시지가 인상에 따른 재산세 및 종합부동산세의 증가가 그 이유다. 골프장 이용 요금 인상 추세는 이어질 것이 자명하다. 캐디피 13만 원은 이미 대세다. 청탁금지법 이후 자연스럽게 늘어난 ‘n분의 1’ 골퍼와 알뜰 골퍼에겐 우울한 소식이다. 이에 노캐디 골프와 2인 플레이에 대한 수요는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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