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y Strong" 양키스 스타들, 팬들에 코로나19 극복 메시지

입력 : 2020-03-26 00:00:00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르메이휴, 스탠튼, 팩스턴, 프레이저



양키스 스타들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메시지를 띄웠다.


뉴욕 양키스는 3월 26일 SNS를 통해 팬들을 향한 선수들의 응원 메시지를 공개했다.


양키스가 공개한 1분짜리 영상에는 DJ 르메이휴, 지안카를로 스탠튼, 제임스 팩스턴, 루이스 세베리노, 클린트 프레이저, 마이크 포드, 마이크 타크먼, 타일러 웨이드, 미겔 안두하, 애덤 오타비노, 카일 히가시오카, 조나단 홀더 등 선수들이 등장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모두 집 또는 연고지로 돌아간 선수들은 팬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보내는 '셀프 영상'을 촬영했다. 르메이휴, 프레이저, 포드, 웨이드, 안두하 등은 실내 훈련장 또는 라커룸에서 영상을 찍었지만 홀더나 타크먼, 오타비노, 히가시오카, 팩스턴 등은 평상복을 입은 모습이었다.


선수들은 '야구가 없는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모두 긍정적으로 힘을 내고 건강을 지키며 함께 이겨내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야구계 최고 명문 구단'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있는 양키스는 엄격한 내부 규율로 선수들의 장발과 수염을 금지하고 있다. 하지만 다시 오프시즌에 돌입한 만큼 영상 속 선수들은 수염이 덥수룩한 모습이었다. 프레이저는 "시즌이 다가오면 수염을 깨끗하게 정리할 것이다"고 웃기도 했다.


양키스는 다 같이 힘을 내자는 "스테이 스트롱' 문구로 응원 영상을 마무리했다.


뉴스엔 안형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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