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음주운전 윤대영 다시 품에 안았다..'윤형준으로 새 출발'

입력 : 2020-02-29 00:00:00



윤대영. 스포츠코리아 제공


LG 윤대영이 선수로 다시 돌아온다. 개명도 했다. 윤형준이다.


한국야구위원회는 지난 28일 "LG가 윤대영에 대한 임의탈퇴 해제를 요청, 이를 공시했다"고 밝혔다. 윤대영은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선수다.


지난 2월 24일 서울 강남구 도처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적발이 된 윤대영은 구단으로부터 임의탈퇴 징계를 받은 후, KBO로부터 50경기 출장 정지 및 제재금 300만원, 유소년 봉사활동 80시간의 추가 징계를 받았다.


여론이 워낙 좋지 못했다. 그것도 1차 스프링캠프를 치르고 2차 캠프를 위해 잠시 귀국한 사이에 일어난 일이기에 팬들의 분노가 너무나 컸다. 그렇게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고 윤대영을 두고 심사숙고 한 LG는 다시금 그를 안아주기로 했다.


대신 KBO의 징계를 모두 소화해야 리그에 복귀, 경기에 나설 수 있다. 50경기다. 그리고 윤대영은 이름을 윤형준으로 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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