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6경기 연속 골 침묵..토트넘, 왓퍼드와 0-0 무승부

입력 : 2020-01-19 00:00:00



토트넘의 손흥민이 왓퍼드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상대 수비를 뚫고 드리블을 하고 있다. 사진=AFPBBNews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이 6경기 연속 무득점 수렁에 빠졌다.

손흥민은 18일 영국 왓퍼드의 비커리지 로드에서 열린 왓퍼드와의 2019~20 EPL 23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이로써 손흥민은 지난해 12월 7일 번리와의 EPL 16라운드에서 70m 넘는 드리블로 슈퍼골을 터뜨린 이후 리그 4경기와 FA컵 2경기 등 6경기째 골을 추가하지 못했다. 기간으로 놓고 보면 40여일 넘기 침묵하는 중이다.


토트넘은 왓퍼드와 32개의 슈팅을 주고 받는 난타전을 펼쳤지만 골을 넣지 못하고 0-0으로 비겼다. 최근 리그 4경기에서 승리를 추가하지 못하고 2무 2패에 그친 토트넘은 7위에 계속 머물렀다.


반면 왓퍼드는 이날 무승부로 리그 5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이날 2선 왼쪽 날개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최전방과 측면을 오가며 활발하게 움직였다. 슈팅 기회도 여러차례 찾아왔다. 전반 4분 오른발 슈팅을 날렸지만 상대 골키퍼에게 막혔다. 전반 30분 오른발 슛도 역시 골키퍼 품에 안겼다.


후반 8분에는 오른쪽 측면에서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지만 델리 알리의 헤딩슛이 골대를 넘겼다. 후반 17분에는 오른발로 직접 슈팅을 노렸지만 공이 하늘로 떠버렸다.


토트넘은 후반 24분 센터백 얀 페르통언의 핸드볼 파울로 페널티킥을 내줘 패배 위기에 몰렸다. 다행히 골키퍼 파울로 가사니가가 상대 키커 트로이 디니의 슈팅을 막아내 간신히 패배를 면했다.


후반 추가 시간에는 에리크 라멜라가 상대 골대 앞에서 슬라이딩하면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공은 골라인을 완전히 넘어가지 못해 득점으로 인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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