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우드-마시알 연속골' 맨유, 파르티잔에 2-0 리드 (전반종료)

입력 : 2019-11-08 00:00:00



맨유는 8일 영국 올드 트래포드에서 파르티잔과의 2019-2020시즌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L조 4차전 전반을 2-0으로 앞선 채 마쳤다. 게티이미지코리아


잉글랜드 프로축구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파르티잔와 전반에 리드를 가져갔다.


맨유는 8일 영국 올드 트래포드에서 파르티잔과의 2019-2020시즌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L조 4차전 전반을 2-0으로 앞선 채 마쳤다.


맨유는 세르히오 로메로, 아론 완-비사카, 해리 매과이어, 마르코스 로호, 애슐리 영, 스콧 맥토미니, 프레드, 메이슨 그린우드, 후안 마타, 마커스 래시포드, 앙토니 마시알이 선발로 나섰다.


맨유의 공격력이 180도 변했다. 맨유는 지난달 25일 파르티잔과 조별리그 3차전 원정 경기에서 공격진 부진 속 마시알의 페닐티킥 결승골로 간신히 1-0 승리를 거둔 바 있다.


맨유는 전반 22분 래시포드의 깔끔한 침투패스를 그린우드가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선제골을 터뜨렸다.


마시알은 1-0으로 앞선 전반 33분 수비 세 명을 농락하는 엄청난 드리블로 스코어를 두 골 차로 늘렸다. 곧바로 1분 뒤, 침투를 통해 얻은 득점 기회는 칩슛이 너무 높게 뜨며 무산됐다.


래시포드는 전반 9분 1:1찬스가 상대 골키퍼에 막혀 아쉬움을 삼켰고, 전반 15분에 시도한 다이렉트 발리슛은 높게 뜨며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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