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 최하위 레가네스와 무승부..이강인 37분 출전

입력 : 2019-09-23 00:00:00



ⓒ발렌시아CF


스페인 프로축구 발렌시아가 리그 최하위 레가네스와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이강인은 라리가 데뷔 이래 가장 많은 출전 시간을 누볐지만, 공격 포인트와는 인연이 닿지 않았다.


발렌시아는 22일 오후 11시 스페인 발렌시아 에스타디오 데 메스타야에서 열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5라운드에서 레가네스와 1-1로 비겼다. 레가네스는 개막 후 4전 전패에 빠져있던 리그 최하위 팀이었다.


출발은 좋았다. 전반 21분 만에 0의 균형을 깨트렸다. 로드리고 모레노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다니 파레호가 마무리했다. 발렌시아는 그러나 전반 35분 오스카르 로드리게스에게 동점골을 내준 채 전반을 1-1로 맞선 채 마쳤다.


후반들어 발렌시아는 파상공세를 펼치며 상대 골문을 위협했다. 그리고 후반 14분 팀의 두 번째 교체카드로 이강인이 투입됐다. 이강인은 공격수 막시 고메스 대신 투입됐다. 측면과 2선을 넘나들며 공격의 중심에 섰다.


이강인은 투입 직후부터 존재감을 드러냈다. 후반 16분 오른쪽 측면에서 가운데로 내준 땅볼 패스가 하우메 코스타의 중거리 슈팅으로 연결됐고, 2분 뒤엔 오른쪽에서 동료들과 패스를 주고받으며 왼쪽 측면까지 파고든 뒤 크로스를 시도했다. 이강인은 코너킥도 전담했다.


이후에도 발렌시아는 호시탐탐 균형을 깨트리기 위한 공세를 펼쳤다. 이강인이 공격의 중심에 서서 팀 공격을 진두지휘했다. 후반 41분엔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다만 페란 토레스가 오른쪽 측면을 파고든 뒤 문전으로 패스를 내준 것이 무위로 돌아갔다. 이강인도 문전으로 쇄도하며 기회를 노렸지만 패스가 오지 않았다.


6분의 추가시간이 주어지자 레가네스도 극적인 역전골을 노렸다. 경기는 경기 막판까지 치열한 공방전 양상으로 이어졌다. 다만 끝내 균형은 깨지지 않았다. 결국 경기는 1-1 무승부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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