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승 도전 류현진, 아레나도 넘고 디그롬 따돌리나

입력 : 2019-09-23 00:00:00





류현진이 시즌 13승과 평균자책점 1위 수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사냥에 나선다. ⓒ 게티이미지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시즌 13승과 평균자책점 1위 수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사냥에 나선다.


류현진은 23일 오전 5시 10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당초 22일 등판이 예정됐던 류현진은 워커 뷸러와 자리를 바꿔 하루 등판이 미뤄졌다.


이미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를 확정 지은 다저스지만 류현진에게는 매우 중요한 등판이다.


메이저리그 진출 후 처음으로 개인 타이틀에 도전하는 류현진은 시즌 내내 평균자책점 1위를 고수했지만 사이영상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제이콥 디그롬이 바짝 추격해 왔다.


디그롬은 지난 21일 신시내티 레즈 원정서 선발로 나서 7이닝 4피안타 9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10승 달성에 성공했다.


이로써 디그롬은 평균자책점을 종전 2.61에서 2.51로 낮추며 마이크 소로카를 제치고 이 부문 내셔널리그 2위로 올라섰다. 평균자책점서 이제 류현진과의 격차는 0.16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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