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데뷔 앞둔 반 하우, "네덜란드 축구 배워 동남아 최고 되겠다"

입력 : 2019-09-18 00:00:00








네덜란드 에레디비지 SC 헤렌벤에서 데뷔전을 목전에 둔 베트남 대표팀 축구 스타 도안 반 하우가 다부진 소감을 전했다.


SC 헤렌벤 홈페이지는 18일 반 하우의 다부진 소감을 전했다. 반 하우는 공식 입단 후 이날 네덜란드 언론을 상대로 공식 미디어 데이를 진행했다.


반 하우는 인터뷰에서 “에레디비지는 베트남 리그보다 훨씬 빠르고 수준 높다. 선수들은 전문적이며, 대부분은 나보다 키가 크고 덩치도 좋다. 큰 도전이 나를 기다리고 있어 흥분케한다. 그 도전에서 반드시 성공하겠다. 네덜란드 축구를 잘 배워 동남아시아 최고의 선수가 되겠다”라고 출사표를 바쳤다.


반 하우는 동남아시아 선수로는 흔치 않게 유럽 진출을 이뤄냈으며, 헤렌벤 구단으로부터 가구가 완비된 아파트와 고급 차 등 좋은 대우를 보장 받았다. 또한 반 하우는 헤렌벤 홈구장 아베 렌스트라 스타디움에 마련된 자신의 라커룸을 보며 “기분이 남다르다. 이 자리에서 반드시 성공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헤렌벤 홈페이지는 “반 하우는 팀 동료들과 함께 식사 자리를 가진 뒤 모든 훈련을 함께하게 되며, 22일 치러질 위트레흐트전부터 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반 하우의 향후 일정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기도 했다.


동남아시아 최고가 되겠다며 새로운 도전에 나선 반 하우가 헤렌벤에서 어떤 결과를 만들지 귀추가 주목된다.


글=
사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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