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엔씨소프트 불참 지스타..펄어비스, 최대 부스 참가 부각 [Oh!쎈 초점]

입력 : 2019-09-12 00:00:00



한국을 대표 게임 기업 넥슨과 엔씨소프트가 빠지면서 체면을 구긴 지스타가 펄어비스의 최대 규모 참가로 간신히 체면 치레에 성공했다. 펄어비스는 오는 11월 14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하는 ‘지스타 2019 게임쇼’에 처음으로 참가한다. 게임쇼 참가 게임사 중 최대 규모 200부스다. 지스타 첫 출전에 최대 규모 참가는 펄어비스가 처음이다.


넥슨, 엔씨소프트가 불참을 선언하며 게임쇼에 볼거리가 없다는 의견이 나오는 가운데, 펄어비스의 최대 규모 참가 소식은 앞으로 게임쇼 흥행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펄어비스 지스타 출품작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기존 컨콜 발표를 통해 유추해 보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대형 신작이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예상된다. 펄어비스가 현재 개발 중인 신작은 총 4종이다. 글로벌 타깃 대작 RPG ‘프로젝트 CD’와 슈팅 장르의 MMO 신작 ‘프로젝트 K’, 캐주얼 장르 MMO 게임 ‘프로젝트 V’와 4분기 중 출시 계획이 공개된 검은사막 IP를 활용한 스핀오프 형태의 신작 ‘섀도우 아레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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