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파원PICK] 에이전트 "라우타로가 메시 동료로 바르사행? 가능할 수도 있겠지"

입력 : 2019-09-12 00:00:00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인터 밀란 공격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의 에이전트가 이적 가능성을 열어놨다.


라우타로가 현재 절정의 컨디션을 뽐내고 있다. 리그 초반 인테르의 2연승에 기여한 그는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였다. 멕시코전 해트트릭을 기록한 그는 쾌조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라우타로의 에이전트 베토 야케가 마르티네스의 향후 거취에 대해 한 마디를 던졌다. 아케 말의 요지는 '무슨 일도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었다. 


지난 11일 이탈리아 언론 에 따르면 야케는 "바르사행 루머? 안 될 것은 없다. 국가대표팀에서처럼 그가 바르사에서 리오넬 메시와 함께 뛰는 모습을 생각해보라. 상상만으로도 환상적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라우타로는 엄청난 선수다. 빼어난 볼 컨트롤에 퍼스트 터치를 가지고 있다. 수비수들은 그를 제어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는다"라며 자신의 선수를 극찬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라우타로는 매우 겸손한 선수다. 초반에는 향수병도 겪고 어려운 시간을 보냈지만, 부모님의 힘으로 일어섰고 이제는 자신을 증명해보이고 있다"며 정신력에 대한 칭찬도 곁들였다. 


사진=뉴시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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