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틴·여유·노력, 특급 외야수 이정후의 키워드 셋

입력 : 2019-09-12 00:00:00



특급 외야수로 성장한 키움 이정후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이정후가 특급 외야수로서의 입지를 완전히 굳혔다. 2017년 데뷔시즌에 전 경기 출전, 타율 0.324 2홈런 47타점 111득점을 기록할 때만 해도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있었다. 그러나 작년 잦은 부상 속에서도 109경기서 타율 0.355 6홈런 57타점 81득점을 올렸다.


그리고 2019년. 생애 첫 최다안타왕과 200안타에 도전한다. 131경기서 타율 0.339 183안타 6홈런 67타점 85득점. 보통 선수의 애버리지를 3년 주기로 평가한다. 3년 연속 3할2푼, 150안타를 넘긴 이정후의 애버리지는 최소 3할이다.


공인구 반발계수 감소로 대부분 타자의 각종 수치가 나빠졌다. 그러나 이정후는 지난 2년에 비해 떨어지지 않았다. 오히려 데뷔하자마자 3년 연속 리그 최정상급 기록을 남기며 국가대표급 외야수로 입지를 다졌다. 이변이 없는 한 프리미어12 대표팀에 발탁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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