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털링 해트트릭' 맨시티, 웨스트햄에 5-0 승리

입력 : 2019-08-11 00:00:00



스털링 / 사진=Gettyimgaes


맨체스터 시티가 골 폭죽을 터뜨리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제압했다.


맨시티는 10일 영국 런던에 위치한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과의 2019-2020시즌 프리미어리그 원정 경기에서 5-0 대승을 거뒀다.


리그 3연패에 도전 중인 맨시티는 경기 초반부터 웨스트햄을 강하게 밀어붙였다. 높은 점유율을 바탕으로 웨스트햄 수비진의 빈틈을 노렸다.


결국 전반 25분 균형을 깼다. 오른쪽 풀백 카일 워커의 크로스를 가브리엘 제주스가 정확히 발을 갖다 대며 선취골을 터뜨렸다.


득점에 물꼬를 튼 맨시티는 후반 6분 라힘 스털링이 케빈 더 브라위너의 패스를 받아 추가골을 터뜨렸다.


승기를 잡은 맨시티는 후반 30분 리야드 마레즈의 절묘한 로빙 패스를 스털링이 다시 한 번 골로 연결하며 3-0으로 달아났다.


맨시티는 후반 41분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점수차를 4-0으로 벌렸다. 이어 후반 46분 스털링이 페널티박스 안에서 또 한 번 추가골을 터뜨리며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지난 시즌 리그 우승팀인 맨시티는 새 시즌 첫 경기를 5-0 대승으로 마무리 지으며 산뜻한 출발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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