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와 불화는 없지만.." 디발라, 유벤투스 떠날 듯

입력 : 2019-05-17 00:00:00



파울루 디발라가 유벤투스를 떠날 전망이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불화는 없지만, 포지션상 공존이 어렵다는 판단이다.


이탈리아 매체 풋볼이탈리아는 16일 “디발라의 형인 구스타보가 동생이 유벤투스를 떠날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유벤투스의 에이스였던 디발라는 올 시즌 레알 마드리드에서 호날두가 온 뒤로 주전 경쟁에서 밀려났다. 공격 포인트가 눈에 띄게 줄었고, 자신감 마저 떨어진 상태다.


결국 유벤투스 구단에서도 디발라를 매각하는데 무게를 두고 있다.


디발라도 새로운 행선지를 찾고 있다. 그의 형이자 에이전트인 구스타보는 “동생은 떠날 확률이 높다. 그는 변화가 필요하다. 어느 팀이 될진 모르지만, 이적을 추진 중이다”고 밝혔다.


불화설에 대해선 “디발라 뿐만 아니라 다수의 선수들이 유벤투스와 관계가 악화됐다. 아마 몇몇이 팀을 떠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호날두와의 관계가 문제는 아니라고 했다. 구스타보는 “호날두는 좋은 사람이다. 그와는 문제가 없었다. 다만 전술적으로 호흡이 맞지 않았을 뿐이다”고 말했다.


한편, 디발라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의 관심을 받고 있다.

세계
HUNGARY ANIMALS BUFFALOS
트럼프, 경기침체 경고 일축.."가짜뉴스·민주당 탓"
中의 반격..美에 750억弗 보복관세
RUSSIA YACHT BLACK PEARL
건강
치매 원인 달라도 치료법은 '인지기능개선제+대증요법'
"악력 약화, 인지기능 손상과 관련있다"
인보사 사태의 본질은.. '안전성·유효성' VS '허위 자료' 논쟁
가을의 시작 '처서', 우울감과 관절 통증 완화하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