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축구종합센터 1순위 천안 낙점..핵심기준은 토지와 재정

입력 : 2019-05-16 00:00:00







파주트레이닝센터의 모든것 외부전경.








파주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를 대체할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 1순위 후보지로 충남 천안시가 선정됐다.

대한축구협회는 16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부지선정위원회 회의를 열고 1~2차 심사를 거친 8개 지자체 중 천안시를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했다. 2순위는 경북 상주시, 3순위는 경북 경주시다.


부지선정위는 지난달 22일부터 24일까지 8곳의 후보지에 대한 현장 실사를 진행했고, 각 지자체가 제출한 자료에 대한 정밀 심사를 거쳐 1~3순위의 우선 협상 대상자를 선정했다.


조현재 축구협회 부회장 겸 부지선정위원장은 회의 직후 회견에서 “향후 30일간 천안이 제안한 사항과 협회가 요구한 조건을 검토한 뒤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면서 “토지 가격, 접근성, 개발 용이성, 위해시설 여부가를 우선적으로 봤고, 재정 및 행정 지원도 중요한 기준이었다. 천안은 두 가지 기준 모두 고르게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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