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 한번으로 반려동물 상태 확인" 펫닥, 스캐너 출시한다

입력 : 2020-02-14 00:00:00



최승용 펫닥 대표와 김한수 파드마 대표는 지난 12월 10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펫닥 제공 © 뉴스1


= 수의사가 만든 반려동물 통합 플랫폼 펫닥은 반려동물 홈케어 디바이스 '펫닥 스캐너'를 조만간 출시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펫닥은 지난해 12월 국내 유통기업 파드마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펫닥 스캐너' 출시와 함께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의 모바일 기기 결합상품을 선보이며 반려동물 케어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한 바 있다.


'펫닥 스캐너'는 스캐너와 여러 모듈을 사용해 반려동물의 체내정보와 환경정보를 동시에 기록할 수 있는 IoT기기이다. 펫닥 앱과 연동해 사용 가능하며 스캐너를 통해 귀, 코, 입 속 상태뿐만 아니라 모듈 교체 시 반려동물의 체수분과 주변 환경의 온·습도 수치까지 확인할 수 있다. 기록된 데이터는 앱을 통한 수의사와의 상담자료로 활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보다 빠르고 정확한 상담이 가능하다고 펫닥은 설명했다.


최승용 펫닥 대표는 "파드마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펫닥 스캐너뿐만 아니라 향후 다양한 반려동물 관련 디바이스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반려동물 보호자들을 위해 수준 높은 홈케어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양사가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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