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가족] 3D 모의 수술로 최적 치료법 찾아 맞춤형 임플란트 심는다

입력 : 2020-02-10 00:00:00



김정란 크림치과 원장이 3D 구강 스캐너와 모의 수술을 적용한 ‘내비게이션 임플란트’의 치료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김동하


임플란트는 유치·영구치에 이어 ‘제3의 치아’라 불린다. 틀니보다 안전성이 높고 씹는 힘이 자연 치아와 비슷해 고기처럼 질긴 음식도 거뜬히 소화할 수 있다. 고령층에 임플란트는 그 자체가 건강의 주춧돌이다. 고른 영양 섭취를 책임지고, 먹는 즐거움을 안겨 만성질환 예방은 물론 우울증·치매 같은 정신 질환의 위험도 낮출 수 있다.


하지만 임플란트 수술은 문턱이 높은 편이다. 출혈·통증 등 수술 부작용에 대한 우려와 시간적·경제적 부담에 치료를 망설이는 환자가 적지 않다. 크림치과 김정란 원장이 2013년 내비게이션 임플란트를 선도적으로 도입한 배경이다. 진단부터 수술까지 전 단계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성공률은 높이고 부작용 위험은 낮춘다. 김 원장은 “수술 과정에 불편함이 작고 한번 심은 임플란트는 최대한 오래 사용할 수 있는 환자 중심 치료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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