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셉션처럼 꿈인 것 같다" 봉준호 월드 더 큰 꿈 꾼다

입력 : 2020-01-15 00:00:00



“저는 곧 깨어나서 이 모든 것이 꿈이라는 걸 알게 되겠죠. 전 아직 ‘기생충’ 촬영 현장에 있고 모든 장비는 고장 난 상태고요. 밥차에 불이 난 걸 보고 울부짖고 있고요. 그러나 지금은 모든 것이 좋고 행복합니다.”

영화 ‘기생충’이 아카데미 6개 부문의 최종 후보로 오른 데 대해 봉준호 감독이 13일 미국 한 연예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영화 ‘인셉션’ 같은 기분이 든다”며 밝힌 소감이다.


이날 발표된 아카데미상 최종 후보에서 작품상을 비롯해 감독 각본 편집 미술 국제영화상에 이름을 올린 기생충의 예상을 뛰어넘는 선전이 꿈처럼 느껴지는 건 봉 감독만이 아니다. 전 세계 영화인들은 기생충이 써내려 갈 ‘꿈같은 역사’에 주목하고 있다.

세계
BELGIUM EU COMMISSION VENEZUELA OPPPOSTION
Paris Fashion Haute Couture S/S 2020 Viktor&Rolf
CORRECTION Travel Food Britain Spirits
Bolivia Anez
건강
중국, 우한 시 전체 격리조치 실시
"라떼는 말이야" 설 연휴 채근하는 말 경계해야
"60대 이상 고령자 9.2% '아증후 우울증' 단계"
청소년 근시 발병률↑..망막박리·녹내장 주의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