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에 고향교회 방문합시다".. 미래목회포럼 캠페인 전개

입력 : 2020-01-15 00:00:00



미래목회포럼 임원진이 지난 9일 대전 새로남교회에서 2020 신년 하례회를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미래목회포럼 제공


다가오는 설 명절에 고향교회를 방문하는 캠페인이 올해도 시작됐다. 한국교회 중견 목회자 모임인 미래목회포럼이 주도한다.


미래목회포럼은 오는 24~27일 민족의 명절인 설을 맞아 고향교회 방문 캠페인을 벌인다고 14일 밝혔다. 포럼은 “고향교회 방문을 주보를 통해 광고하고 고향교회로 선교사인 성도를 보내는 파송식을 진행하며 고향교회 방문 때 헌금도 하고 사후에 캠페인 참여 소감문 등을 쓸 것을 권한다”고 전했다. 고향교회 방문 주간을 맞이해서는 도심교회 순환버스 운행을 일시 중단하는 등 구체적 방법도 제시했다.


포럼 대표인 고명진 수원중앙침례교회 목사는 지난 9일 대전 새로남교회에서 열린 신년 하례회에서 “고향교회 방문은 한국교회에 새 바람을 일으켰으며 잘 정착된 캠페인”이라며 “많은 교회와 성도가 참여해 사랑의 전달자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포럼 이사장인 오정호 새로남교회 목사도 “고향교회 방문 캠페인은 시골교회 목사님들의 땀을 조금이라도 닦아드리자는 것”이라며 “미래목회는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함께 손을 잡고 각자의 소명에 따라 주 안에서 연합해 나아가는 것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미래목회포럼은 고향교회 방문을 ‘공교회성 회복 운동’의 하나로 여긴다. 포럼 측은 “고향교회는 한국교회의 못자리”라며 “탈농촌화의 위기 속에서 묵묵히 복음을 전하는 고향교회 목사님들께 새 힘을 드리고 방문한 성도들은 보람을 느끼며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는 예수님 말씀을 실행하는 효과를 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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