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어지는 낙엽처럼 빠지는 내 모발 'hCELL 주사'로 얇은 두피 건강하게

입력 : 2019-12-03 00:00:00



‘hCELL 주사’ 치료를 받기 전 30대 남성의 정수리 모습. 치료를 받고 나서 정수리에 모발이 많이 생성됐다. /hCELL 클리어의원 제공


취업난이 심화하면서 많은 구직자가 스트레스로 인한 우울증에 시달린다. 최근 한 취업사이트에서 '구직자 취업 스트레스 현황'을 조사한 결과 93.8%가 '취업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답했다. 이로 인한 증상으로는 '이유 없이 계속 우울하다'는 답변이 37.6%로 가장 많았다. 남성 구직자의 경우 신경과민이나 탈모를 겪는 비율도 높았다.


탈모는 하루아침에 일어나지 않는다. 탈모가 어느 정도 진행되고 나서야 외모 변화를 인지하고 치료를 결심하는 경우가 많다. 또 지속적으로 관리하지 않아 낙엽처럼 떨어지는 한 올 한 올이 소중한 상태가 되기도 한다. 탈모 방지를 위한 꾸준한 관리와 초기 대처가 중요하다.


◇젊은 탈모, 조기 치료할수록 효과 높아

남성형 탈모는 서서히, 그러나 멈추지 않고 진행된다. 우선 앞머리와 정수리 모발 두께가 가늘어지고 색은 옅어진다. 뒷머리와 옆머리 모발은 건강한 상태로 굵게 난다.


하루에 모발이 100올 이상 빠지기도 한다. 뒷머리보다 앞머리 모발 굵기가 얇아졌거나, 머리를 감거나 자고 일어났을 때 바닥과 베개에 머리카락이 많이 빠져 있다면 탈모를 의심해야 한다.


나이에 관계없이 탈모 증상이 발생하면 초기에 대응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탈모가 한 번 시작되면 스트레스나 식습관, 환경적 요인 등에 의해 가속할 수 있다. 일상에서 부지런히 관리하며 치료를 받아야 한다.


탈모치료는 '약물치료'와 '수술치료'로 나뉜다. 가장 흔한 방식은 약물을 이용한 방식이다. 약물을 꾸준히 바르거나 복용하면서 모발 성장을 촉진한다. 다만 ▲남성호르몬을 억제하고 ▲간 기능에 이상이 생길 수 있으며 ▲장기간 복용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모발 이식이라는 한 번의 수술로 탈모 개선을 기대해볼 수도 있다. 하지만 낮은 생착률로 인한 부작용, 흉터 발생에 대한 우려 등으로 수술을 꺼리는 사람이 많다.


◇얇은 두피를 건강하게… 'hCELL 주사'


최근 모발이식술을 대체할 수 있는 치료법으로 'hCELL 주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임재현 hCELL 클리어의원 원장은 "탈모 원인을 하나로 단정할 수는 없지만, 근본적으로는 두피에 문제 있는 경우가 많다"며 "hCELL 주사는 두피의 혈액순환을 돕는 등 두피를 건강하게 만들어 모발 두께가 살아나도록 한다"고 말했다. 임 원장에 따르면 탈모가 진행된 두피는 정상 두피보다 얇고 딱딱하다. 감각이 둔해지며 두피의 모세 혈관이 좁아져 영양소를 전달하는 혈액이 제대로 순환하지 못한다. 이로 인해 모발이 가늘어지고 탈모 후 새로운 모발이 생성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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