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트렌드] 생활을 예술로 빚은 도예 장인의 작품 한자리에 모인다

입력 : 2019-12-03 00:00:00

삶과 예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분야가 있다. 바로 ‘도예’다. 문자도 없던 선사시대부터 생활의 도구로 시작해 끝없는 발전을 거듭하며 오늘날 예술의 경지에까지 올랐다. 영롱하고 은은한 아름다움을 내뿜는 고려 청자, 조선 백자는 나라의 기품과 민족의 혼을 담은 국보가 됐다. 도자의 진화는 지금도 현재 진행형이다. 기능성은 물론 예술성까지 더한 도자가 식탁과 주방을 넘어 집 안 곳곳을 꾸민다. 예술 그 이상을 보여주는 현대 도자의 진수를 만날 수 있는 자리가 펼쳐진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경기도자페어’ 주제전에 전시될 양지운 작가의 작품.






“장인의 손길, 온기가 느껴지는 세상에 하나뿐인 도자 작품을 볼 생각에 설렌다.” 도자 애호가라면 손꼽아 기다리는 ‘경기도자페어’가 오는 5~8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막을 올린다. 지난해 행사는 관람객 2만여 명이 몰렸으며, 그중 97%가 ‘다시 찾아오고 싶다’고 대답할 만큼 깊은 인상을 남겼다. 1년에 딱 한 번 열리는 행사로, 장인들의 작품을 한눈에 보고 구매까지 할 수 있는 자리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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