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환의 맛볼까]동장군 맞설 전투식량 돼줄 신메뉴 ②계절밥상

입력 : 2019-12-01 00:00:00



계절밥상의 '겨울 신메뉴'


마침내 12월이 시작했다.


이제 겨울은 우리를 점점 더 빽빽하게, 촘촘하게 포위할 것이다. 장군이 몰고 올 북풍한설에 맞서 길고도 지루한 전쟁을 벌여야 한다.


이겨내려면 한 끼를 먹더라도 더욱더 든든히 먹어야 한다.


외식 브랜드들이 겨울을 맞이해 선보인 신메뉴가 기대되는 이유다. 그중 몇 가지를 꼽아본다.


= CJ푸드빌이 운영하는 한식 브랜드 '계절밥상'이 겨울 신메뉴 '해산물 한 상'을 내놓는다.


'지금 절정의 맛 굴, 새우, 홍합, 꼬막까지 해산물 한 상'이라는 테마에 걸맞게 굴, 새우, 홍합, 꼬막 등 각종 해산물을 활용해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겨울 바다 모둠 해물찜'은 새우·홍합·오징어·오만둥이 등을 넣고, 콩나물·미나리 등으로 식감을 살린다. 매콤한 맛이 중독성 넘친다.


'해산물 치즈 그라탕'은 각종 해산물을 가득 넣은 다음 크림 소스의 고소함과 잘 어울리는 토마토·알감자 등을 더한다. 그 위에 치즈를 듬뿍 올린다.


'남해 양념 꼬막 무침'은 통통한 꼬막과 양파·쪽파 등을 특제 양념 소스에 무쳐낸다. 밥에 비벼 먹어도 좋고, 김·쌈 채소 등으로 싸 먹어도 훌륭하다.


'통영 굴 배추 지짐이'는 경남 통영시 앞바다에서 건져 올린, 크기만큼 제철 영양으로 가득한 굴과 달큰한 겨울 배추를 노릇노릇하게 굽는다.


겨울 과일 디저트도 준비한다.


'제주 금귤 케이크'는 망고 케이크 위에 황금빛 금귤을 올려 상큼함을 더한다.


'고흥 유자 푸딩 케이크'는 향긋한 유자 향이 가득한 푸딩이다. 입가심하기에 제격이다.


이 밖에도 전통 다과 '한 입 주악'을 비롯해 레트로풍 '너랑 나랑 계란빵' '추억의 과일 사라다', 국물 맛 진한 '시래기 감자탕', 다시 돌아온 인기 메뉴 '고추장 삼겹살' 등을 준비한다.


계절밥상 관계자는 “겨울 해산물을 모두 만날 수 있는 해산물 한 상을 정성 가득 준비했다”며 “이번 겨울 영양 보충은 계절밥상에서 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성인 1인 기준 평일 런치 1만4900원, 평일 디너·주말 2만3900원.


일부 매장의 경우 평일 런치 가격, 메뉴, 운영 기간 등에서 다소 차이가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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