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여수·목포 3대 해상 케이블카 대박 비결은?

입력 : 2019-11-08 00:00:00







남해안에서 해상 케이블카 각축전이 벌어지고 있다. 지난 9월 개장한 목포해상케이블카는 국내 최장 운행거리를 자랑한다. 유달산을 올랐다가 바다 건너 고하도로 들어간다. 구도심이 내려다보이는 전망도 빼어나다.






요즘의 케이블카는 산보다 바다를 좋아한다. 해상 케이블카 인기를 두고 하는 말이다. 2008년 경남 통영 ‘한려수도조망’ 케이블카가 등장한 이래 전국 해안을 따라 해상 케이블카가 속속 들어서고 있다. 이미 전남 여수, 부산 송도, 강원도 삼척, 경남 사천, 전남 목포에 해상 케이블카가 운영 중인데 경남 거제, 경북 포항, 경기도 화성 앞바다에도 조만간 케이블카가 떠다닐 참이다.

전국 지자체에 부는 케이블카 열풍은 사실 거품이 많다. 다른 지역에 ‘더 높고 더 크고 더 긴 놈’이 나타나면 기존 케이블카는 금세 고철 취급을 당한다. 국내 52개 케이블카 중 서너 곳만 흑자를 내는 현실이 이를 증명한다. 전국 해상 케이블카 중 소위 ‘대박’이 난 세 곳을 다 타 보고 장단점을 비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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