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추석] 1945년 일본에서의 씻을 수 없는 상처

입력 : 2019-09-12 00:00:00

채널선택/ 9월12일





KBS2 드라마 ‘생일편지’에서 1945년 일본으로 강제 징용으로 끌려간 무길과 위안부 피해자였던 일애가 원폭 뒤 실의에 빠졌다. KBS제공


생일편지


무길은 근육이 굳어가는 희소병을 앓고 있다. 아흔 살이 된 그에게 첫사랑이었던 일애가 보낸 생일 편지가 도착한다. 죽음을 준비하며 영정사진을 찍던 날 느닷없이 찾아온 소식이었다. 무길은 딱딱하게 굳은 줄 알았던 상처가 되살아나 마음이 아리다. 무길과 일애는 1945년 끔찍한 일을 겪었다. 일제 치하에 무길은 히로시마로 강제 징용돼 원폭 피해를 보았고, 일애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였다.

세계
Pompeo Central Asia C5
SWITZERLAND TRADITIONAL MUSIC FESTIVAL
[정효식의 아하, 아메리카] 또 터진 트럼프 스캔들, 우크라이나에 바이든 뒷조사 요구
ISRAEL ELECTIONS GOVERNMENT
건강
[건강한 가족] "관절염 놔두면 우울증 위험, 안전·내구성 좋은 인공관절로 예방"
[건강한 가족] 성장호르몬 나와도 성장판까지 도달해야 키 쑥쑥↑
한국 남성암 4위 전립선암, 40대 이상 80% "검진 경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