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위, 블랙리스트 '팝업씨어터 사태' 공개 사과

입력 : 2019-07-19 00:00:00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오늘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사태의 대표적 사건인 '팝업씨어터 사태'에 대해 공개 사과합니다.


박종관 한국문화예술위 위원장은 오늘 오후 3시 서울 대학로예술극장 씨어터카페에서 피해 예술인과 당시 사업 담당 직원 등 블랙리스트 피해자들을 직접 만나 공개 사과하고 재발 방지 대책 등을 놓고 간담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팝업씨어터 사태'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지난 2015년 10월 '팝업씨어터' 공연 중 하나인 연극 '이 아이' 공연을 세월호 참사를 연상시킨다는 이유로 방해한 데 이어 '불신의 힘' 등 차기 공연작 대본을 검열하면서 항의 시위가 이어졌습니다.


또 예술위는 당시 공연 방해 등을 연극계와 언론에 알린 김진이 대리 등 예술위 직원들을 보직 변경하는 등 인사상 불이익을 주었습니다


이교준

세계
CORRECTION France G7 Summit
비건 "한·미·일 북핵 협력 감사"..오늘 김현종 만나 지소미아 언급 가능성
프랑스 "노딜 브렉시트 기정사실화"..英의 재협상 요구 거부
트럼프 또 연준 비난 "의장은 퍼팅 못 하는 골퍼"
건강
조민아 체중 40kg까지 줄어.. '레이노병'이 뭐길래?
여름철 심해지는 '무좀'..꾸준한 치료가 중요한 이유
진시황제가 한 번 더 웃었다면 무병장수할 수 있었을까?
[건강칼럼] 여름 무더위에 시원한 맥주 폭풍 흡입? "복부 지방 쌓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