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근육의 40배 달하는 '인공근육' 개발 성공..사이언스지 실려

입력 : 2019-07-12 00:00:00



12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표지 에 실린 인공근육 /사진=Ken Richardson 제공


사람 근육이 내는 힘의 40배에 달하는 힘을 낼 수 있는 ‘인공근육’가 개발됐다.

인공근육은 가볍고 유연하게 제작할 수 있어 로봇과 웨어러블 기기 등 다양한 곳에 활용될 수 있을 전망이다.


12일 김선정 한양대 전기생체공학부 교수팀은 미국 텍사스대, 호주 울릉공대 등과 함께 인공근육 개발 연구 성과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에 발표했다.


연구진은 탄소나노튜브와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아크릴 섬유, 실크, 대나무 섬유 등을 꼬아 인공근육의 중심부를 제작했다. 앞서 연구진은 탄소나노튜브만으로 중심부를 제작한 바 있는데 가격이 저렴한 물질을 섞어 상용화 시 가격을 줄일 수 있게 만든 것이다.

세계
Russia Figure Skating
IRAN FUEL PROTESTS
Netherlands Black Pete
France Yellow Vest Protests
건강
SK바이오팜 세노바메이트, 주요 임상 결과 세계적 학술지 란셋 뉴롤로지에 게재
병원에서 환자 대신 약 처방 받을 수 있나요?
식물성 오일 먹고..랩으로 감싸고..부항뜨는 다이어트.. '내 살의 아우성..'
혈관 부풀지 않는 하지정맥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