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맑은 초여름 날씨..중부 미세먼지·오존 '주의'

입력 : 2019-06-13 00:00:00



/뉴스1 DB © News1


= 목요일인 13일은 전국이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최고 30도까지 올라 다소 덥겠다. 중부지방은 오전 중 대기질이 좋지 않고 오존 지수 역시 높게 나타나겠다.


기상청은 이날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맑겠다고 12일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8~18도, 낮 최고기온은 22~31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18도 Δ인천 17도 Δ춘천 16도 Δ강릉 16도 Δ대전 16도 Δ대구 16도 Δ부산 16도 Δ전주 16도 Δ광주 17도 Δ제주 18도,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28도 Δ인천 25도 Δ춘천 29도 Δ강릉 27도 Δ대전 30도 Δ대구 30도 Δ부산 25도 Δ전주 29도 Δ광주 29도 Δ제주 24도로 예상된다.


수도권을 비롯한 중부지방은 오전까지 대기 상태가 좋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대부분 미세먼지가 '보통' 수준이겠으나, 일부 서쪽 지역은 대기 정체로 국내 생성 오염물질이 축적돼 오전에 농도가 높겠다.


이에 따라 서울·경기 남부·충청권·전북은 오전에 '나쁨' 수준의 미세먼지 등급을 보이겠다.


뜨거운 햇살에 오존 등급도 대체로 나쁘겠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서울·경기도·강원 영서·충북·충남·전북·전남·경북의 오존등급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먼바다에서 최고 1.0m, 남해와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2.0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12일 밤부터 13일 아침 사이 서해안에는 서해상에서 만들어진 해무가 유입되고, 충남 남부 내륙과 전라 내륙에는 복사냉각에 의해 기온이 내려가면서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면서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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