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울산 맞나요? 6천만 꽃송이에 탄성이 절로

입력 : 2019-05-22 00:00:00


요즘 전국 곳곳에서 무슨 경쟁이라도 하듯 한창 봄꽃 축제가 열리고 있다. 그래서 지난 20일 오후 태화강 봄꽃 대향연이 열리고 있는 울산으로 찾아가 보았다. 사실은 봄꽃 대향연 기간인 16일에서 19일까지 찾아갈 예정이었다. 그러나 연이틀 비가 오는 바람에 가지 못하고 20일에야 출발하게 되었다.
 
평일인데도 울산 태화강변 노상 주차장에는 주차할 공간이 없다. 울산 태화강 봄꽃 대향연은 대한민국 20대 생태관광지 중 하나인 울산 태화강 지방공원에서 열렸다. 16만㎡ 넓은 화훼 단지에는 꽃양귀비를 비롯하여 수레국화, 작약 등 10여 종의 화려한 봄꽃들이 심어져 관광객들에게 보는 즐거움을 선물했다.
 
울산 태화강 봄꽃 대향연은 먼저 느티마당 만남의 광장에서 출발했다. 느티마당은 한마디로 소규모의 복합 정원 같았다. 이름 그대로 만남의 광장이다. 십리대밭에서 나온 대나무로 의자도 만들어 놓았다.
 
그리고 각종 꽃과 나무로 만든 꽃밭도 여러 군데 있다. 느티마당 만남의 광장은 각종 조형물에 꽃의 아름다움을 더하여 만든 예술 작품 같다. 거기다 왕버들이 시원하게 드리워져 있어 그야말로 쉼터다운 편안한 느낌으로 다가온다.
 
느티마당 왼쪽으로는 형형색색의 작약꽃이 시선을 멈추게 한다. 고급 카메라를 손에든 전문 사진가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으로 삼삼오오 짝을 지어 열심히 사진을 찍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보인다.
 
작약꽃과 안개초 초화단지


작약꽃 앞에는 전문 사진가도 필요가 없다. 아무나 작약꽃 앞에서 스마트폰으로 찍어도 작품 사진이 될 정도로 활짝 만개가 되어 아름다움을 표출하고 있다. 그리고 축제기간 이틀이나 연이어 비가 내려 그런지 꽃이 더 생기가 돌고 아름답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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