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안산병원 송주현 교수팀, 패혈증 포럼서 최우수 학술상

입력 : 2019-05-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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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안산병원 제공


고대안산병원 응급의학과-감염내과팀이 9~10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세계 패혈증 포럼’에서 최우수 학술상을 수상했다.


세계 패혈증 포럼은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패혈증 학회로 매년 개최된다. 올해도 400여명의 패혈증 및 중환자 의학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지견을 공유했다.


이번 포럼에 제출된 200여개의 초록 중 총 5편에 Clinical Science award가 선정됐으며 그중 고대안산병원이 발표한 ‘지능형 패혈증 관리 시스템’이 최우수 학술상으로 꼽혔다.


고대안산병원 응급의학과-감염내과가 공동 개발한 패혈증 진료 프로그램 '지능형 패혈증 관리시스템'은 qSOFA 점수를 통한 패혈증 의심 환자 자동 스크리닝 기능, 감염 여부 확인, Full SOFA 점수 계산 기능, 필수적인 패혈증 번들 처방 등을 제공한다. 이를 활용해 응급실 내에서 패혈증을 조기 진단하고 적절한 검사 및 치료를 하도록 돕는다.


송주현 교수팀은 i-SMS으로 패혈증 가이드라인 준수율이 크게 높아졌고 패혈증 환자의 30일 사망률이 37.3%에서 29.5%로 유의하게 줄었다고 발표했다. 송조현 교수팀은 i-SMS의 개발 및 적용을 통해 패혈증 환자의 생존율을 향상시킨 점을 인정받아 이번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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