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온 책] 길 위의 학교

입력 : 2019-05-17 00:00:00



자그마치 11명, 8남 3녀를 가슴으로 낳아 키우는 입양 부부의 자녀교육 이야기다. 억대 연봉 토목기사였다가 50대에 안수받아 강릉 아산병원 원목으로 일하는 김상훈 목사와 20대부터 중증 장애 아동들의 처녀 엄마 역할을 했던 윤정희 사모가 주인공이다. 대한민국 최다 입양 가족의 아픔과 상처, 양육 과정의 실수와 주변의 오해가 구어체로 담겨있다. 11명 양육의 근간은 성경 말씀이다. 대학을 가기 전까지는 스마트폰을 쥐여주지 않고 컴퓨터 게임을 막으며 TV 시청을 자제시킨다. 경쟁보다 양보, 성공보다 사랑을 가르친 아이들이 부부와 함께 은총의 드라마를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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