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탄신일=스승의날' 해시계 든 아이들 배꼽시계가 울리다

입력 : 2019-05-12 00:00:00




11일 오전 20여명의 초등학생들이 서울 경복궁 경회루 건너편 수정전으로 모여들었다. 500여년전 세종대왕 때 집현전 학사들이 밤낮없이 학문을 닦았던 집현전도 바로 그곳이었다.


아이들이 경복궁을 찾은 것은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경복궁에서 세종대왕을 만나다’ 프로그램에 참가하기 위해서였다. 마침 이날은 5월15일 스승의 날을 며칠 앞둔 마지막 주말.


방석을 깔고 앉은 아이들에게 문화재 지킴이 활동을 하는 사단법인 한국의 재발견 소속 해설사 박용석씨는 때로는 질문을 던지고, 때로는 색다른 이야기로 집중을 이끌어냈다.


“세종대왕이 앞면에 나온 1만원 짜리에 있는 별자리 지도가 뭔지 아나요?” “천상열차분야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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