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 이벤트 '부산세계탁구대회' 흥행 비상..관중 동원 먹구름

입력 : 2020-02-14 00:00:00



2020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엠블럼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방역 비상이 걸린 부산 세계탁구대회가 관중 동원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14일 부산시와 부산세계탁구대회 조직위에 따르면 다음 달 22일∼29일 벡스코에서 열리는 대회 입장권 판매 목표는 5만장이다.


조직위는 해외 판매 목표를 1만장으로 잡았고, 프로 리그가 있을 정도로 탁구 인기가 높은 중국에 8천장을 판매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중국 탁구 팬에 입장권을 파는 것은 사실상 어려울 것으로 조직위는 보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아 중국 현지 탁구 팬이 항공편으로 한국에 입국하기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입장권 판매량도 예상보다 훨씬 저조한 형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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