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아이피·세종병원, 뇌혈관질환 예측·진단 고도화 맞손

입력 : 2020-01-14 00:00:00



박상준 메디컬아이피 대표과 박진식 세종병원 이사장이 뇌혈관질환의 예측과 진단을 고도화하기 위한 공동 연구를 하기로 하는 협약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메디컬아이피는 지난 13일 세종병원과 함께 단층촬영 영상을 기반으로 뇌혈관 질환에 대한 기술을 개발해 뇌졸중, 뇌출혈, 치매의 예측·진단을 고도화하기로 하는 협약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메디컬아이피는 인공지능과 딥러닝을 기반으로 한 의료영상 분석 및 3D 모델링 기술력을 바탕으로 뇌혈관 질환 예측 및 진단에 특화된 솔루션을 개발하고, 세종병원을 개발 과정에 필요한 의료데이터와 의료 자문을 지원한다.


박상준 메디컬아이피 대표는 "협약을 계기로 뇌혈관질환에 특화된 솔루션을 공동개발하고, 나아가 의료 산업 발전과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진식 세종병원 이사장은 "갈수록 증가하는 뇌혈관질환의 발생을 사전에 예측하고, 환자가 발생했을 때 보다 정확하고 신속하게 진단하기 위해 양 기관이 손을 잡게 됐다"며 "메디컬아이피의 딥러닝 기술과 세종병원의 연구활동을 통해 혁신적인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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