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처 몰랐던 '당뇨병' 상식 6가지 [세계 당뇨병의 날]

입력 : 2019-11-14 00:00:00





11월 14일은 세계보건기구와 세계당뇨병연맹이 당뇨병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당뇨병을 퇴치하기 위해 제정한 ‘세계 당뇨병의 날’이다. 11월 14일이란 날짜는 인슐린을 발견한 캐나다 의학자 프레드릭 밴팅의 생일에서 비롯됐다.


당뇨병은 나이가 젊거나 가족력이 없으면 자신과 먼 얘기라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당뇨병은 어느 연령에서나 발생할 수 있고 생활습관 같은 환경적인 요인이 크게 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졌다.


당뇨병환자는 계속 늘고 있다. 2018년 대한당뇨병학회에서 발행한 ‘당뇨병 팩트시트’에 따르면 2016년 기준 30세 이상 성인 7명 중 1명이 당뇨병을 갖고 있고 65세 이상 노인에서는 10명 중 3명으로 증가했다. 반면 치료받는 경우는 절반을 조금 넘는 수준에 그쳐 여전히 인식개선을 향한 목소리가 높다. ’세계 당뇨병의 날‘을 맞아 우리가 미처 몰랐던 당뇨병의 상식들을 짚어봤다.


■당뇨병은 왜 생길까?


우리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높아진다. 이때 다행히 췌장에서 인슐린을 분비해 혈당이 문제 되지 않게 조절한다. 분비된 인슐린은 포도당이 간, 근육, 지방 등 세포에 흡수돼 에너지로 사용되도록 돕는다.


그런데 여기에 문제가 생기면 포도당이 세포 내로 공급되지 못하고 혈액의 포도당 농도가 높아지게 된다. 이것이 바로 당뇨병이다. 갈증, 체중감소, 다음, 다뇨의 증상이 나타나며 만성화되면 혈관에까지 합병증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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