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아가 앓고 있는 레이노병.. 증상은 무엇

입력 : 2019-10-10 00:00:00



사진=조민아 인스타그램 갈무리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레이노병 상태 악화 사실을 알리며 레이노병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레이노병은 추운 곳에 나가거나 찬물에 손·발 등을 담글 때 또는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혈관이 과도하게 반응하는 질환을 말한다. 교감신경계가 과도하게 반응하면서 말초혈관을 비정상적으로 수축시키게 되는 것이다. 지난 1862년 이 질환을 처음 발견한 모리스 레이노의 이름을 따 레이노병이라 불린다.


일반적으로 자율신경계가 예민해진 상태에서 외부의 자극으로 인한 혈관수축이 직접적인 원인이다. 따라서 출산을 끝낸 여성이나 호르몬 변화가 큰 40대 이상 중년 여성에게서 주로 나타난다. 당뇨병·류머티즘 관절염·고지혈증·디스크 등 다른 질환과 동반해 나타날 수도 있다. 


레이노병의 증상은 크게 4단계로 분류된다. 우선 손가락이나 발가락이 하얗게 변하며 감각이 무뎌진다. 이후 혈액순환이 되지 않아 피부가 파란색으로 변했다가 혈액공급이 원활하게 되면 다시 피부색이 붉게 변한다. 이후 완전히 원래대로 돌아오는 과정으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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