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플스테이는 정신건강에 좋을까?

입력 : 2019-08-28 00:00:00


스트레스를 받는 현대인은 도시를 떠나 사찰에서 여유를 찾고 싶을 때가 있다. 흔히 템플스테이라고 하는 사찰 생활 체험은 정신건강에 이로울까. 이에 대한 과학적 해답이 나왔다. 


권준수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팀은 템플스테이가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다. 2014~15년 지리산 대원사의 3박4일 템플스테이에 참여한 직장인 50명을 12개 그룹으로 나눠 33명은 사찰에서 마련한 프로그램에 참여했고 17명은 자유롭게 생활했다. 





서울대병원 제공


연구 결과 템플스테이 프로그램 참가자는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회복 탄력성이 상승했다. 이 효과는 잠시 나타나는 게 아니라 3개월 후까지 지속됐다. 회복 탄력성이란 일상생활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잘 견디는 능력을 가늠하는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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