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가 14일부터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은 곳에서 즐기는 요가 클래스 '최고의 아침'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서울과 한강이 발밑으로 내려다보이는 서울스카이 118층 스카이데크에서 진행한다. 2019.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