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병원리포트] 조현병, 제대로 알아야 극복할 수 있다!

입력 : 2019-08-14 00:00:00

#누구나 걸릴 수 있는 조현병, 제대로 알아야 극복할 수 있다!


#5년새 환자수 6% 증가한 조현병, 적극적인 치료로 개선할 수 있어 #20대에 주로 발병, 망상, 환청, 비논리적 사고 등 증상 나타나 #약물치료, 정신치료 등으로 개선 가능! 가족의 적극적인 지지와 도움 중요 #한규희 H+양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과장





한규희 H+양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과장


최근 중증정신질환자에 의한 사고나 범죄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정신질환자에 대한 부정적 인식과 공포가 커지고 있다. 특히 그 중 조현병은 우려의 시선이 가장 큰 질환이다. 그러나 조현병은 누구나 걸릴 수 있고, 치료만 제대로 받는다면 얼마든지 일상생활이 가능한 만큼 병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중요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관심질병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조현병 환자는 ▲2014년 11만4544명 ▲2015년 11만7352명 ▲2016년 11만9162명 ▲2017년 12만70명 ▲2018년 12만1439명으로 매년 증가추세다. 2014~2018년 사이 환자수 증가율이 6%에 이른다.


조현병은 또한 언어나 인종, 남녀 구분 없이 100명 중 1명 정도가  발병한다고 알려져 있다. 조현병은 현실 검증력에 장애를 일으키는 대표적 정신질환으로 주로 20대에 발병하는 특징을 보이며 한 가지 원인으로 인해 발병하는 것이 아니라 환경적, 유전적, 심리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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