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 강의·성희롱 발언까지.. 국립대의대 교수 논란

입력 : 2019-06-13 00:00:00



충남의 한 국립대에서 모교수가 강의를 부실하게 하고 학생에게 성희롱 발언을 했다는 의혹이 나왔다. 


KBS는 충남의 모 국립대 교수가 학생들의 발표를 동영상을 찍어 제출토록 하고 본인은 강의실에 나오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해당 교수가 2주 동안 학생들이 수업을 하고 그 모습을 찍은 영상을 보내게 한 사실을 전했다. 한 달 넘게 강의대신 해부학 동영상을 틀어주는 것으로 수업을 대체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뿐만이 아니다. KBS는 해당 교수가 근로장학생들에게 자신의 연구실을 청소하게 하고, 조교에게는 하루에 많게는 수백 건의 논문을 복사케 했다고 지적했다. 여기에 학생에게 성추행 발언을 수차례 했다는 증언도 나오고 있는 상황. 


대학이 진상조사에 나선 가운데, 학생들은 교육부에 해당 교수의 파면을 요구하는 청원서를 제출하기로 했다. 


한편, 해당 교수는 사실이 왜곡됐고, 인격이 침해받았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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