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 척추건강 위하는 길 .. 특화 척추수술법 나눠쓰기 아깝잖다"

입력 : 2019-06-12 00:00:00

#2004년부터 40개국 403명 수료… 지난 달 하순 100회 기념 심포지엄 개최 #우리들병원 출신 교수와 역대 외국인 수료자 대표들 한자리에 모여 친목도모  





이상호 우리들병원 회장, 신경외과 전문의


"신기술은 독점하기보다 나눠 쓸 때 더 의미가 있고, 더 발전하게 된다. 전 세계적으로 더 많은 환자를 고칠수 있다는 신념 아래 최소 상처 척추 치료법 전수를 위해 더욱 더 노력하는 계기로 삼겠다."



최근 미스코스’ 100회 기념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마친 우리들병원 이상호 회장의 소감이다. 


우리들병원은 지난 달 25일 서울 중구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독일 뮌헨의 종합병원 '울파르트클리닉'의 에릭 트라우페 박사, 미국 케이프 코드병원의 폴 하울 박사 등 외국인 의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제 100회 미스코스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미스코스는 전세계 척추 전문의를 대상으로 강연, 수술참관, 척추모형 실습 등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최소침습 척추치료법을 집중 훈련하는 우리들병원만의 특화된 의학교육과정이다. 지난 2004년부터 시작해 15년째 이어지고 있다.


그 동안 40개국 403명의 외국인 의사가 이 교육과정을 수료했으며, 펠로우십 과정과 단기수술 참관 건수까지 포함시키면 이 숫자가 46개국 800여명으로 배 가까이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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