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스트라제네카, 사내 바자 수익금 등 약 2000만원 기부

입력 : 2019-05-13 00:00:00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최근 사옥 이전 및 ‘글로벌 원 디바이스’ 정책에 따라 발생된 중고 IT 기기를 사내 판매한 수익금 전액과 100여 대의 중고 태블릿 PC 등 총 2000만 원에 상당하는 후원금과 물품을 국내외 소외계층을 돕는 데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후원금과 물품은 데일리다일 산하 우간다 다일공동체의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과 성골롬반복지재단의 장애인 권익 활동 및 재활 후원을 위해 전달됐다.


데일리다일 산하 우간다 다일공동체를 이끌고 있는 변창재 원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스마트 시대에 정보의 격차가 빈부의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우간다 초등학생들의 디지털 교육과 학습능력 향상을 위해 기부된 기기와 후원금이 소중히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간다 다일공동체의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우간다 초등학생들. 사진=우간다 다일공동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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