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C 위원장, 도쿄올림픽 새 일정 관련 "모든 옵션 논의"

입력 : 2020-03-26 00:00:00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 IOC 위원장이 현지시간 25일 내년으로 연기된 도쿄 올림픽의 새 일정에 대해 "모든 옵션이 논의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날 IOC는 오는 7월 열릴 예정이었던 도쿄 올림픽의 일정을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으로 "늦어도 2021년 여름까지" 미룬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개최 시기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AFP 통신에 따르면 바흐 위원장은 이날 "개최 시기가 꼭 여름으로만 국한된 것은 아니다"라면서 "2021년 여름을 포함해 모든 선택지가 테이블 위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도쿄 올림픽의 새로운 개최 시기 결정이 "매우 어려운 문제"로 남았다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태스크포스를 구성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TF의 첫 임무는 33개 국제경기연맹과 전화 회담을 하는 것이라면서, 오는 26일 시작될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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