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 치료 못받아 중국으로 탈출"..중국 SNS서 퍼지는 괴소문들

입력 : 2020-02-27 00:00:00



중국 웨이하이시 당국이 25일 산둥성 웨이하이공항에 도착한 인천공항발 제주항공 승객을 전원 격리시키기 위해 버스에 태우고 있다. 아래는 같은 날 장쑤성 난징공항 입국장에서 한국 승객들이 방역 당국의 조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는 모습. 입국장 외국인 안내판에 ‘한국인’이라는 글자가 적혀 있다. ·독자 촬영 제공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숫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 SNS에서 한국인들이 코로나19를 피해 중국으로 탈출하고 있다는 괴소문이 퍼지고 있다.


최근 중국 매체 홍성신문 보도에 따르면 ‘한국인이 코로나19를 피해 칭다오로 도망치고 있다’ ‘서울에서 칭다오로 오는 비행기 좌석이 없다’ ‘서울에서 칭다오로 오는 비행기 값이 폭등했다’ 등의 소문이 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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