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이웃 황강, 모든 거주단지 폐쇄..차량 통행 금지

입력 : 2020-02-14 00:00:00




코로나 19의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 성의 황강 시가 어젯밤 12시부터 모든 거주단지를 폐쇄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황강시는 필수 차량을 제외한 자동차 통행도 금지했습니다.


어제자 환구망에 따르면 황강시는 긴급통지를 내리고 모든 주택단지를 전면 폐쇄 관리한다고 밝혔습니다.


의료진이나 수도, 전기, 인터넷 등 기본 민생 분야 종사자가 아니면 단지를 출입할 수 없으며, 생활필수품은 주민위원회가 배송한다고 밝혔습니다.


의료진용이나 방역업무 차량, 구급차 등 특수차량을 제외한 차량의 통행은 금지됩니다.


황강시는 집중 격리가 필요한 모든 발열 환자와 밀접접촉자는 집중 격리시설에 수용하기로 했습니다.


인구 750만명의 황강은 우한과 맞닿아있으며 코로나19 환자가 2천600명이 넘어 후베이성에서 3번째로 많이 발생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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