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美관리, '미중 관세철회 합의' 확인"

입력 : 2019-11-08 00:00:00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한 관리가 미중의 1단계 무역합의의 일환으로 미국과 중국의 관세 철회 합의를 확인했다고 로이터통신이 7일 보도했습니다.


이는 미중이 최종 타결을 모색 중인 1단계 무역합의의 일환으로 기존에 부과한 고율 관세 가운데 최소한 일부분에 대해서라도 상호 철회 또는 완화에 합의했다는 의미로 풀이됩니다.


블룸버그통신은 관세 철회 합의가 1단계 합의의 일부분이 될 것이라고 트럼프 행정부의 한 관리가 확인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앞서 가오펑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현지시간으로 7일 정례 브리핑에서 "양측은 협상 진전에 따라 단계적으로 고율 관세를 취소하기로 동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가오 대변인은 "만약 양국이 1단계 합의에 이른다면 반드시 합의 내용을 바탕으로 동시에 같은 비율로 고율 관세를 취소해야 한다"며 "이것은 합의 달성의 중요한 조건"이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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