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제제 대폭 강화 지시

입력 : 2019-09-19 00:00:0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제재를 대폭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18일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재무부 장관에게 이란에 대한 제재를 대폭 강화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트위터 글과 관련해 현지 언론들은 "이란의 부정에도 불구하고, 사우디아라비아의 석유 시설 공격 배후를 이란으로 의심하고 있는 트럼프 행정부의 속내가 반영된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4일 사우디 석유 시설 피격 후 군사적 개입 가능성까지 시사했고, 이틀 뒤인 지난 16일에는 국가안보회의에서 이란에 취할 수 있는 더 많은 선택지를 찾으라고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현지 시간으로 지난 17일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해 관련 대응책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세계
Google New Gadgets
바이든 아들 "아버지 정치적 음해 당해..부적절한 일 없었다"
USA NEW YORK GOOGLE PRODUCT LAUNCH
RUSSIA POKLONNAYA HILL RECONSTRUCTION
건강
2019년 하반기 간호조무사 합격자 발표 '홈페이지나 ARS로 확인'
국민 3분의 1 요양병원서 사망하는데..연명의료 중단 가능한 요양병원 3%뿐
휴메딕스, 'CKH건강산업'과 中 화장품 시장 공략
정경심 교수의 뇌경색, 뇌종양은 어떤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