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휴대전화 등 일부 중국 제품 '10% 관세 부과' 연기

입력 : 2019-08-14 00:00:00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휴대폰 등 일부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 부과를 연말까지 연기했다.


13일 로이터·AFP 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무역대표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일부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10% 관세’ 부과를 오는 12월 15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9월 1일자로 3000억 달러어치의 중국산 수입품에 10% 관세를 부과한다고 예고한 바 있다.


미 무역대표부는 대상 품목으로 휴대전화, 랩톱, 비디오게임 콘솔, PC모니터 등을 나열했다.


중국에서 조립 생산되는 애플 스마트폰에 대한 관세부과도 다소 늦춰질 것으로 보인다.


USTR는 아울러 “특정 품목들은 관세 대상 리스트에서 제외한다”고 덧붙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일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열린 지지자 집회에서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신시내티 |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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