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재무장관 "미중정상 G20서 만날것"

입력 : 2019-06-09 00:00:00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리고 있는 주요 20개국,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 참석 중인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이 미·중 무역전쟁과 관련해, 이달 말 G20 정상회의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만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8일 월스트리트저널은 므누신 장관이 이같이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 간 만남은 미·중 무역협상의 큰 고비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므누신 장관은 그러나 "양측의 장관급 관리들이 미·중 정상회담을 준비하기 위해 베이징이나 워싱턴DC를 방문할 계획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 9일로 예정된 이강 중국 인민은행장과의 회동에 대해서도 "협상을 위한 회동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WSJ은 그러나 중국 정부가 미·중 정상 회동 계획을 확인해달라는 요청에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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